고미술 /한국도자기

조선시대 철화백자(鐵畵白磁) 항아리(호로죽문호)

갠하늘 2017. 10. 1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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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철화백자(鐵畵白磁) 항아리(호로죽문호) 

 

 

조선시대 17세기경의 작품으로 호랑이 사슴 대나무문양을 철화 기법으로 

 

그린 항아리이다.  높이는 26.5cm이다. 

 

 

 

 

 

 

 

아래는  유사한 작품으로 일본 오사카 박물관의 작품 

 

 

 

아래는 이상과 비슷한 조선 시대 철화백자 모음이다. 

모두 국립박물관이나 일본 오사카 박물관의 소장품들이다. 

 

 

 

이 작품은 교토의 고려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