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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3

明宣德 黄地青花 缠枝莲纹碗 (명대 선덕 황지청화완)

明宣德 黄地青花 缠枝莲纹碗 (명대 선덕 황지청화완) '대명선덕년제'관지의 명대 황지청화완 황지청화는 유면 안에 청화를 그려넣고 유면 밖에 황유를 전체에 시유한 자기를 말하는데 이의 작품은 명대 초기 선덕시기부터 시작되어 제작 기술이 최고에 달하게 되지만 전해내려오는 작품은 아주 적다. 이에대한 사항은 청대에 편찬된 "경덕전도록"에 기술되어 있는데 후에 다시 이의 제작기술이 실전되다 다시 명대 홍치년대에 복원이 되고 많이 유행을 하게 되는데 본 작품과 같은 선덕시기의 느낌 제현은 어려우며 약간 다른 류형의 황지(黃地)작품들을 내놓게 된다. 본 작품의 황색은 도자기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황색이며, 청화는 당시 귀한 수마리청을 사용해서 황과 청의 환상스런 조합을 缠枝莲纹(전지연문;이어진 연 잎)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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