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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4

清代 寿山石闲章 청대 수산석 한(인)장

清代 寿山石闲章 청대 수산석 한(인)장 淸代청대 道光6年(1827년) 定庵 작품: 수산석 한장寿山石闲章 定庵 : 龚自珍(1792-1841年)原名巩祚,字璱人,号定庵,浙江仁和(今杭州)人。他自幼学习汉学,曾跟从外祖父、著名汉学家段玉裁学习文字学,后转而研究经世学问和今文经学,擅长诗词文章。1829年中进士,历官内阁中书、礼部主事、宗人府主事等。1839年辞官南下。1841年暴病逝于丹阳云阳书院。闲章의 내용 : 唐代의 유명한 시인인 李白의 詩《梦游天姥吟留别》중에 있는 "且放白鹿青崖间,"시에서 따온것인데, 여기서 白鹿라 함은 神仙신선을 의미한다고 한다. " 且放白鹿青崖间"

清代 乾隆 金地珐琅彩观音瓶 청대 건륭 금채 법랑관음병

清代 乾隆 金地珐琅彩观音瓶 청대 건륭 금채 법랑관음병 이런 기형을 관음병이라고 하는데. 观音尊관음존 이라고도 한다. 당시에 金彩금채의 경우 어떤 기물에서 도드라지게 하거나 특별한 일부에 국한해서 사용된 예는 많이 있는데 , 위와 같이 전체의 바탕으로 사용된 예는 아주 적은 경우이다. 당시 경덕전 관요에서 반제품의 백색자기 상태로 황궁에있는 어요로 올려서 금채를 바탕으로 하고 그 위에 법랑으로 시와 그림을 완성한 작품(釉上彩)인데 , 남송시기 시인 韩㴲의 詩 중 한구절 "春色入芳梢"을 인용하고 작품이 詩의 경지에 이르렀씀을 시로 표현한다. 본작품은 청대 도자기의 성인으로 불리기도 했던 唐英(1682~1756)의 경덕전 관요 감독시절 4계절을 셋트로 해서 제작했던 작품중에서 가을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이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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