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분청사기인화문완 조선시대 분청사기인화문완 粉靑沙器印花纹碗 퇴락한 상감청자 (象嵌靑瓷)에 그 연원을 두는 이 분청사기는 14세기 후반부터 제작되기 시작하여 조선왕조의 기반이 닦이는 세종연간(1419~1450)을 전후하여 그릇의 질(質)이나 형태 및 무늬의 종류, 무늬를 넣는 기법[施文技法] 등이 크게 발전 ·세련되어 그 절정을 이루게 되었으며, 조선 도자공예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보이게 된다. (참고)아래 사진은 국가박물관 소장 분청사기 고미술 /한국도자기 2023.02.14
고려시대 청자 죽순 모양 주자 고려시대 청자 죽순 모양 주자 高丽时代青瓷竹笋形注子 (참고)아래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靑磁竹筍形注子,청자죽순모양주자 전체높이 22.1cm, 높이 19.3cm, 입지름 3.2cm, 바닥지름 8.7cm, 전체너비 21.6cm 고미술 /한국도자기 2023.01.28
고려시대 청자 상감 운봉문 화형대접 고려시대 청자 상감 운봉문 화형대접 高丽时代青瓷镶嵌云凤纹花形大碗 (참고)아래는 본 기물과 같은 이름의 국각중앙박물관 소장품 고미술 /한국도자기 2023.01.27
고려시대 청자 음각 연화문 표형병 고려시대 청자 음각 연화문 표형병 高丽时代 青瓷暗刻莲花纹瓢形瓶 청자에서 표주박 모양의 기형은 많지는 않아도 어느정도 볼 수 있는데 대부분 손잡이가 있는 표형주자들이다. 본 작품과 같은 병의 형식은 아주 드물다고 할 수 있다 음각으로 그려진 문양은 연화문이라고 하는데, 당시 청자의 대표적인 문양중 하나이다. 비슷한 문양을 아래 참고사진에서 볼 수 있다 아래 첨부사진은 각 박물관의 참고 사진들, 고미술 /한국도자기 2023.01.26
고려시대 청자 음각 운룡문 합 고려시대 청자 음각 운룡문합 본 기물과 같은 작품으로 보물로 지정된 세 점이 있는데, 모두 상약국(尚药局:의약을 관장하던 관청)이 아래의 사진에서와 같이 음각 혹은 상감으로 글자가 파져 있는데, 본 작품에는 없다. 본 기물이 이들과 다른점은 상약국이라는 관청명은 없지만 그 자리에 회문(回紋)이 둘러져 있다. 상부의 운룡문은 보물로 지정된 '상약국명 운룡문합'의 그림과 제작기법이 거의 유사하다 아래는 보물로 지정된 운룡문 합 몇 점(국가박물관외) 고미술 /한국도자기 202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