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청자 죽순 모양 주자 고려시대 청자 죽순 모양 주자 高丽时代青瓷竹笋形注子 (참고)아래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靑磁竹筍形注子,청자죽순모양주자 전체높이 22.1cm, 높이 19.3cm, 입지름 3.2cm, 바닥지름 8.7cm, 전체너비 21.6cm 고미술 /한국도자기 2023.01.28
고려시대 청자 음각 연화문 표형병 고려시대 청자 음각 연화문 표형병 高丽时代 青瓷暗刻莲花纹瓢形瓶 청자에서 표주박 모양의 기형은 많지는 않아도 어느정도 볼 수 있는데 대부분 손잡이가 있는 표형주자들이다. 본 작품과 같은 병의 형식은 아주 드물다고 할 수 있다 음각으로 그려진 문양은 연화문이라고 하는데, 당시 청자의 대표적인 문양중 하나이다. 비슷한 문양을 아래 참고사진에서 볼 수 있다 아래 첨부사진은 각 박물관의 참고 사진들, 고미술 /한국도자기 2023.01.26
고려시대 청자상감 술병과 잔 고려시대 청자상감 술병과 잔 镶嵌青瓷 酒壶和盏 청자상감 목단운학문주자 青瓷镶嵌牡丹云鹤纹注子 높이 29.4cm 운학문 대접 青瓷镶嵌云鹤纹碗 높이 6 cm 입구지름 13.8cm 고려시대 술관 관련해서 , 이전 시대와 비교해서 많은 발전이 있었는데 당시 중국의 송대와 원대의 제조기술을 도입해서 그 동안 쌀 위주의 단순하고 원가가 높은 재료에서 다양하고 값싼 원료를 채용해서 많은 발전을 이뤘다. 고려시대 술에 관한 문헌(고려사)에 보면 , 고려 문종 때(1046년) 왕이 마시는 술은 양온서를 두어 빚었는데 청주와 법주 두 가지로 구분되어 질항아리에 넣고 명주로 봉하여 저장해 둔다 하였다. 고려 때에는 사찰이 여행자의 숙박지로 이용되었을 뿐 아니라 술을 판매하는 풍속이 있어 사찰을 중심으로 다양한 술들이 발달 되.. 고미술 /한국도자기 2017.06.18
고려시대 청자 양음각 연화문 주자 고려시대 청자 양음각 연화문 주자 青瓷 陽陰刻莲花纹小注子 높이 9.1cm 고려 12세기 전반 연꽃을 양각으로 하고 그 안의 세밀한 선을 음각으로 하였다. 세개의 규석받침이 있고 약간의 유면 갈라짐 현상이 있고 유색이 약간 탁하다. 투명도가 덜 하다. 대나무 모양과 비교해서 유색은 덜 함이 있지만 기형의 안정감으로는 더한거 같다. 고미술 /한국도자기 2017.06.10
고려시기 청자양각죽절문주자 고려시기 청자양각죽절문주자(青瓷阳刻竹节纹注子) 전체높이 9.4cm , 작은 주전자 , 12세기 전반 대나무를 쪼개서 맞춘 모양의 몸체에 대나무 모양을 한 귀때부리와 손잡이가 달려있다. 뚜껑의 선이마 문양도 몸체의 그것과 그대로 이어지며 뚜떵 꼭지와 손잡이 윗부분에 구멍을 내어 서로 끈으로 이을 수 있게 고리가 달려있다. 이러한 죽절형의 기형은 강진 사당리 가마터의 파편에 많이 보이는데 12세기 전반의 강진 사당리 작품으로 판단된다. 유면은 옅은 푸른색을 머금은 초기청자의 비색을 보이며(실제는 사진보다 더 푸른색에 가깝다) 미세한 기포가 있고 빙렬이 있지만 투명한 유리질감을 보인다. 굽 바닥에는 세개의 규석 받침을 사용하였으며 뚜껑에는 내화토 빚음눈 자국 흔적 세가가 보인다. 아래는 각 박물관의 주전자들인.. 고미술 /한국도자기 2017.05.15
고려시대 청자양각연판문주전자 고려시대 청자양각연판문주전자(靑磁陽刻蓮瓣紋注子) 높이 16.5cm 12세기 아래는 같은 이름의 리윰 미술관 소장품 12세기, 전체 높이 17.7cm 고미술 /한국도자기 2017.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