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청자음각 포도문잔 고려시대 청자음각 포도문잔(高丽时代 青瓷阴刻葡萄纹盏) 높이 5.2cm 고려 초기 초기 청자의 특징을 보여주는데 특히 그림은 긴장되지 않게 자유스럽고 그렸고 그림의 내용은 포도문인데 당시에도 그렇고 이는 자손의 번성을 기원하는 뜻으로 장식용 보다는 사용 용도로 제작이 되었을것으로 추측한다. 고미술 /한국도자기 2017.05.24
초기 청자 : 东晋时期 越窑 동진시기(317년~420년)월요 초기 청자 : 东晋时期 越窑 동진시기(317년~420년)월요 동진시기의 월요 청자는 우리 고려청자는 물론 중국 청자의 시조라 할 수 있다. 이것보다 더 이른시기의 청자가 있긴했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청자의 모든 특성을 담은 청자는 이때의 동진 시기 청자가 시조라 할 수 있다. 아래는 같은시기 당시의 상형청자로 용도라기보다는 장식용 혹은 어린이들을 위한 지금의 완구의 기능을 갖는 청자이다. 이런류는 후에 당대 송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요지에서 다양하게 제작이 되는데 부장품의 주요 품목이 된다. 고미술 /중국도자기 201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