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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代康熙(1662-1722)郎窑绿釉梅瓶 랑요녹유매병
“无款” 高17.8cm 底径5.0cm
郎窑绿又称“绿郎窑”或“绿哥瓷”,系郎窑红的“窑变”之色。
郎窑红制品在窑内烧成的最后阶段,因误被氧化,使釉中的低价铜变成高价铜,里外陆面均呈现浅绿色,釉面有连片绿色苔点,并泛有红晕,很像新鲜苹果的色泽,故也称“苹果碌”、“苹果青”。
랑요녹은 '녹랑요' 또는 '녹색의 가요'라고도 하는데, 많이 알려진 홍색의 랑요홍의 '요변'색이라고 할 수 있다.
~랑홍유와 비슷한 제작 방식을 취하지만 유약원료내 구리성분의 조절로 홍색과는 전혀다른 녹색의 작품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의 색을 사과의 푸른색 혹은 사과 청색이라고 부른다.
郎窑瓷是郎廷极(字紫蘅)督造的成功产品,他在康熙年间曾任江西巡抚, 由于他酷爱古陶瓷,对陶瓷很有研究,于是康熙皇帝发挥了他的特长,在 康熙44年——51年的7年中,肩 负景德镇督瓷官之职,所以在这期间景德 镇御窑厂产品,当时都称为郎窑。
랑요는 강희시기 기간 중 특히 강희 44년~51년(1705-1711년) 7년간의 시기에 만들어졌다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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