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술 /중국문물

清代 寿山石闲章 청대 수산석 한(인)장

갠하늘 2017. 11. 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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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代 寿山石闲章 청대 수산석 한(인)장

 

 

 

淸代청대  道光6年(1827년) 定庵 작품: 수산석 한장寿山石闲章

 

定庵 : 
龚自珍(1792-1841年)原名巩祚,字璱人,号定庵,浙江仁和(今杭州)人。他自幼学习汉学,曾跟从外祖父、著名汉学家段玉裁学习文字学,后转而研究经世学问和今文经学,擅长诗词文章。1829年中进士,历官内阁中书、礼部主事、宗人府主事等。1839年辞官南下。1841年暴病逝于丹阳云阳书院。

闲章의 내용 : 唐代의 유명한 시인인 李白의 詩《梦游天姥吟留别》중에 있는

"且放白鹿青崖间,"시에서 따온것인데, 여기서 白鹿라 함은 神仙신선을 의미한다고 한다.

" 且放白鹿青崖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