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如天, 天青色 청은 하늘과 같다,푸른 하늘색 明代曹昭撰写的《格古要论》卷七“古窑器论”之柴窑条:“出北地。世传盯世宗时烧者,故谓为‘柴窰’天青色,滋润细媚,有细纹,多足粗黄土近世少见。”차이요(시요)관련 가장 중요한 문헌 중 하나인 명 대 조소의 격고요론 내용, 차이요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가 바로 天青色로 소개한다. 明张应文在其《清秘藏》中有记:“论窑器,必曰柴、汝、官、哥、定,柴不可得矣,闻其制云:‘青如天,明如镜,薄如纸,声如磬’。此必亲见,故论如是。其真余向见残器一片,制为绦环者,色光则同,但差厚耳。”역시 차이요 관련 명 대의 중요한 저술 중 하나인 장응문의 저작에서는 같은 뜻을 青如天이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이 青如天과 天青色은 무슨 뜻이며 어떻다는 것 일까? 하늘은 밤도 있고 낮도 있어 하나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