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술 /중국도자기

원대제람유백용문매병霁蓝釉白龙纹梅瓶

갠하늘 2020. 5. 2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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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대제람유백용문매병霁蓝釉白龙纹梅瓶

元代霁蓝釉白龙纹梅瓶 크기 高 43.9cm ,口径 5.9cm ,底径 15.3cm

원대 제람유백용문매병:

비가 그친 후의 하늘색인 파란색 바탕에 백색의 용문이 들어간 매병;창공에 용이 날아다니는 모양

霁蓝釉의 실제 색을 볼 수 있다
이런 霁蓝釉를 보석람색이라고 하기도 한다. 
용의 머리 ; 섬세하고 생동감있는 문양을 볼 수 있으며 세월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용의 몸통인데 강한 선의 필체를 느낄 수 있으며 단조롭지않은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오래된 세월의 흔적을 볼 수 있다.

본 작품과 같은것으로 전 세계에 현존 세점이 있는데, 그 중 중국에 두점 프랑스 기메박물관에 한점이 있다. 중국의 두 점 중 이화원박물관의 것은 약간의 하자가 있고 현재 비공개로 되어 있고, 나머지 한점은 양주시의 양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고 공개되고 있다. 아래는 그 작품에 대한 설명.

元朝时景德镇的各大瓷容都被朝廷所管辖,专门为皇室贵族烧制瓷器。这种精美的元霁蓝釉白龙纹梅瓶由于其图案的特殊性,只允许收藏于皇宫当中。成批的瓷器烧制成功之后,品质较为完美的被直接运往京城,那些稍有瑕疵的就会被当场砸碎,因此这种梅瓶的产量在当时就比较少。后来历经朝代更替和岁月变迁,其数量越来越稀少,也变得越来越珍。원 나라때 경덕진의 각 큰 도자기 요지는 모두 조정에 의해 관할되었고 황실귀족들을 위해 도자기를 만들었다.이런 정교하고 아름다운 푸른유약의 용무늬 매병은 아주 높은 비용과 도안의 특수성 때문에 황실에서만 소장할 수 있었다.많은 도자기를 굽는데 성공한 후에 품질이 비교적 완벽한 것은 황실로 옮겨졌고, 약간의 흠이 있으면 바로 폐기처분 하여야 해서 이런류의 작품들은 당시에도 아주 극소수의 수량만이 있었다. 물론 민간에 유통도 될 수 없는 작품이었다. 나중에 왕조 교체와 세월의 변천을 겪으면서 그 수량 조차  점점 적어 지고 지금은 국가의 최고 국보 대접을 받고 있다.

굽의 제작방식이 기타 원대 청화자기들과도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독특하다. 이런류의 굽으로 유일하게 북경 고궁에 원청화매병이 있다.
본 작품의 굽 ; 원대청화의 여러 굽 제작방식 중 하나임을 볼 수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추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http://blog.sina.com.cn/s/blog_151d2ba2a0102yt9o.html#cmt_5D7CE916-AB28BFA3-9C81B8B0-8B6-95D

 

元霁蓝釉白龙纹梅瓶_山河怡人_新浪博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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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sina.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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