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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청자상감 목단당초문항아리 高丽镶嵌青瓷 牡丹唐草纹壶
높이 20.8cm 13세기 후반으로 추정
아래는 본 기물과 거의 같은 작품으로 일본의 개인 소장품이라고 함.
이름은 "고려시대 청자상감 목단당초문항아리" 이며 높이 22.1cm 로
공개된 하나의 작품 두 종류의 사진 13세기로 추정
이 작품은 일본의 개인 소장품으로 더 이상의 설명과 구체적인 자료가 없다.
고려시대 청자로 보기 드문 유형의 항아리 기형으로 , 이후 조선시대에 이르러는
민간에 까지 많이 좋아했던 , 지금도 달 항아리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는 그런 기형이다.
12세기 전성기때의 청자 상감작품들과 비교해서 (흑 백)상감과 유면에 뚜렷한 차이가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안정된 기형과 유면의 색 , 그리고 전반적인 그림의 배열등으로 보아 당시의 上品으로
여겨진다.
아래 자료는 전반적인 고려자기에 대한 소개자료
http://blog.daum.net/wuban777/895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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