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 여요(汝窑)와 고려청자 明代高濂《 遵生八笺 ;燕闲清赏笺》 高子曰:论窑器必曰柴、汝、官、哥,然柴则余未之见,且论制不一。……汝窑,余尝见之,其色卵白,汁水莹厚如堆脂,然汁中棕眼隐若蟹爪,底有芝麻花细小挣钉。余藏一蒲芦大壶,圆底,光若僧首。圆处密排细挣钉数十,上如吹埙收起,嘴若笔帽,仅二寸,直塑向天,壶口径四寸许,上 加罩盖,腹大径尺,制亦奇矣。又见碟子大小数枚,圆浅瓮腹,磬口,釉足,底有细钉。 以官窑较之,质制滋润以官窑较之,质制滋润。 명대의 유명한 저작에 실린 여요에 대한 저술. 여기 내용 중 어느 여요에 대한 묘사 중 특별히 "유면의 색이 란백"이다라는 내용이 있다. 란백이 삶은 계란은 당연히 눈雪과 같이 하얗겠지만, 실제는 , 위의 굽에 보이는 세 받침을 "底有芝麻花细小挣钉"이라고 표현했는데,고려청자의 규석 받침과 같은 것인데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