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洗》 年代:宋 作者:章甫 *章甫;1125-1185, 남송 시기 유명한 문인으로 많은 詩를 남겼다 古人不可見,古物亦無幾。*예전 사람들도 볼 수가 없었던 이 《고세》, 이 옛 물건은 신묘하기가 이를 데 없다. 今朝雙眼明,乃識漢時洗。 規模簡而質,彷彿古君子。 年深土銷蝕,薄處僅如紙。 篆名可意逆,依稀辨雙鯉。 傳寶今幾代,是閲人多矣。 我生頗好古,摩挲不能已。 悠然起遐思,俗物一何鄙。 *이 詩가 차이 요를 노래한 것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 시의 내용과 고대 문헌상의 차이 요에 대한 내용과 부합하는 내용이 많고, 본 기물과도 부합한다고 생각하여 본 작품을 노래한 것으로 생각한다. 이 시인이 쓴 다른 시에서도 비슷한 작품이 몇 개 더 있다. 고 도자기의 기물들 중 위와 같은 형식의 자기를 보통 洗(세)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