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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감정 2

明代 洪武 釉里红 缠枝牡丹菊纹碗명대자기 홍무시기 유리홍완

明代 洪武 釉里红 缠枝牡丹菊纹碗명대자기 홍무시기 유리홍완 입구 지름 21.6cm 홍무洪武(1368~1398) 시기 유리홍 완 명나라를 세운 주원장(홍무)은 원래 젊은 시절 밥을 제때 제대로 먹기위해 스님이 되기도 했지만 한때의 직업으로 도자기를 파는 장삿꾼이기도 했답니다. 홍무시기의 관요 도자기 중 아직 공식적으로는 "대명홍무년제"같은 관지는 없다. 관요와 민요의 구별이 없는 셈이다. 원 나라를 멸망 시키고 새로 건국을 하는 과정이라 당연히 혼란 스런 상황이며 , 건국시기의 수도는 지금의 남경으로 홍무 다음의 황제인 영락시기 지금의 북경으로 수도를 옮기게 된다. 명대 정식 관요의 구별은 이 두번째 황제인 영락 시기 후반기 부터 가능한데 바로 사회의 안정화와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 어쨌든 본 작품은 당연히..

고려청자상감포류수금문 용두잔

고려시대 말기(14세기)의 고려 상감청자 , 청자상감포류수금문 용두잔(용 머리 손잡이 잔) 아래는 역시 고려시대 용머리 잔(금속), 중앙박물관 소장 아래는 각 박물관의 유사 작품(청자상감포류수금문 편구 발 / 용두잔) 청자상감포류수금문 편구 발 아래는 유사 기물, 박물관(미 확인) 소장품 아래는 본인 소장품 14세기 고려청자상감포류수금문 용두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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