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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술 214

寿山石 闲章 수산석 한장(인장/도장)

寿山石 闲章 수산석 한장(인장/도장) 수산석의 수집(소장)은 옛부터 태산같은 氣를 얻고 유지하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행해지는데, 태산이나 그런 큰 산을 집에 모셔둘 수는 없고 , 비록 작 지만 태산을 대신 하고 이를 능가하는 氣를 품은 작은 돌을 내 손에 담는다는 의미가 있답니다. 작은 閑章(한장)이란 이름이나 직책 기관명을 새긴 인장과 달리 별호·격언·성어·시문 등을 새긴 도장을 말한다. 아래는 모두 수산석으로 옛 작품들이며 나름 명인들의 소장품이며 귀한 재질을 사용하여 정성껏 의미있는 내용들을 조각한 훌륭한 작품들이다. 청대 가경 2년(1797년)작품으로 조각가의 호와 당대의 싯구가 새겨져 있다. 道光6年(1826년)작품으로 역시 당대의 싯구(詩語)를 새겨 넣었다.

고려시대 연리문練里紋 청자 완碗과고觚

고려시대 연리문練里紋 청자 완碗과고觚 화고; 높이 6.5cm 입구지름 3.9cm 완; 높이 4.5cm 입구지름 8.5cm 모두 12세기 중반의 것으로 추정 실제 "색" 먼저 화고(花觚)는 중국의 商代와 周代의 청동기 기형을 따서 만든것인데 술병으로 사용되던 것으로 , 중국의 송대에서 도자기로 이 기형을 재현해서 尊으로 불리기도 했다. 우리 고려에서는 이런 기형을 흔히 볼수 없는데 더군다나 이렇게 작은 기물로는 술잔으로도 사용이 어려워 당시 중국 송대에서와 같은 尊의 의미로 제작이 되어 상류층에서 감상용으로 제작이 되었을것으로 추측이 된다. 유약이 두꺼운 부분에 당시 청자에서 보이는 비색유가 은은하게 보인다. 전반적으로 기벽은 얇으며 유면도 얇게 시유되어 투명하며 전체적으로 빙렬이 나 있다. 아래는 완인데..

明宣德 黄地青花 缠枝莲纹碗 (명대 선덕 황지청화완)

明宣德 黄地青花 缠枝莲纹碗 (명대 선덕 황지청화완) '대명선덕년제'관지의 명대 황지청화완 황지청화는 유면 안에 청화를 그려넣고 유면 밖에 황유를 전체에 시유한 자기를 말하는데 이의 작품은 명대 초기 선덕시기부터 시작되어 제작 기술이 최고에 달하게 되지만 전해내려오는 작품은 아주 적다. 이에대한 사항은 청대에 편찬된 "경덕전도록"에 기술되어 있는데 후에 다시 이의 제작기술이 실전되다 다시 명대 홍치년대에 복원이 되고 많이 유행을 하게 되는데 본 작품과 같은 선덕시기의 느낌 제현은 어려우며 약간 다른 류형의 황지(黃地)작품들을 내놓게 된다. 본 작품의 황색은 도자기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황색이며, 청화는 당시 귀한 수마리청을 사용해서 황과 청의 환상스런 조합을 缠枝莲纹(전지연문;이어진 연 잎)을 통해 ..

동한시대(东汉:AD22~220) 宜子孙玉璧(의자손 옥벽)

동한시대(东汉:AD22~220) 宜子孙玉璧(의자손 옥벽) 양면 모두 동일하게 조각된 옥벽 아래의 중국 한대의 "의자손 옥벽"은 현재 공식적으로 중국 하북성 청주시의 청주박물관의 대표 보물로 국가 1급 보물이다. 의자손의 뜻은 "후손들의 번성을 기원 한다"는 것으로 당시 황실과 왕족에서 사용하고 부장했던 것으로 여겨지는 귀한 문물이다. 아래는 하북성 청주시 박물관의 그 의자손 옥벽 이며 작품은 하나이지만 다양한 효과의 사진들이다. 东汉。通高20.5厘米。1982年青州谭坊镇马家冢子出土。 玉质温润,玉材罕见。璧肉内区饰蒲纹一周,并有158个乳丁,外区饰蟠螭纹。出廓上方镂雕双龙纽,纽中央透雕篆书"宜子孙"三字。乃"子子孙孙宜室宜家"的吉祥用语。 동한시대로 크기는 20.5cm, 1982년 출토. 옥의 질감이 온륜하며 최상급의 재질..

고려시대 청자철회만초문매병

고려시대 청자철회만초문매병 青瓷铁花蔓草纹梅瓶 회고려(繪高麗)·화청자(畫靑磁)·철회청자(鐵繪靑磁)라고도 한다. 문양 표현기법은 다른 청자와 같이 회청색 도토(陶土)로 성형한 뒤 시문하고 청자유(靑磁釉)를 씌워 구워 만드는 제작과정을 거친다. 회청자가 가지는 특징은 먼저 철분안료 또는 자토(赭土, 黑土)를 사용하여 기면(器面) 위에 붓으로 문양을 그린 것이지만, 번조법이 일반청자와 같은 환원번조법이 아닌 산화번조법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며, 문양의 소재도 모란문·국화문·국화당초문·초화문(草花文)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점이다. 12세기 전반에 환원번조 기법이 완숙되었던 요지(窯地)의 출토품 중에서 일반 청자는 환원번조가 절대적이었던 것에 비하여, 회청자만은 산화번조에 의하였던 것 등으로 보아 회청자는 산화번..

고려청자 양각 연판문 완

고려청자 양각 연판문 완 (靑磁 陽刻蓮莲瓣文纹 碗) 아래는 비교 기물로, 보물 1573호인 해강도자 미술관 소장품인 고려청자 양각 연판문 접시 아래는 중앙박물관의 완 얼핏 보면 양각으로 보이는데 설명에 음각으로 되어 있어 언제 기회가 되면 실물을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완 안쪽의 유면을 비교하기 위해 사진 자료를 첨부합니다. 아래는 본인 소장의 완으로 , 연판문 양각이며 높이 8.5cm 구경지름 17.5cm , 규석받침 세개를 받쳐 그웠다. 아래 설명은 보물 1573에 대한 것인데 본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도 손색이 없겠다. 외반된 구연과 곡선을 그린 측면, 넓고 높은 굽다리를 지닌 우아한 모습의 접시이다. 문양은 외면에 양각의 연판문대를 정교하게 기하학적으로 새겨 넣었다. 유색은 담녹청색의 맑고 광택이 ..

고려청자 음각 모란문양 방형접시

고려청자 음각 모란문양 방형접시 (青瓷阴刻牡丹纹方形碟匙) 놀랍게도 거의 같은 기물이 중앙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어 비교가 가능하다. 아래 사진 자료는 서까래님의 에듀꼬모의 여행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서까래님의 이 블 로그는 그야말로 보물창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식으로 인사드릴 기회가 있으리라고 봅니 다. 중앙박물관의 작품 아래는 본인 소장의 같은 기물 , 크기는 박물관의 것을 알수가 없지만 가로 세로 모두 8.6cm , 높이 2.6cm 로 아주 작은 기물로 음각이 굽을 제외한 모든 면에 아 주 세밀하고 정교하게 되어 있으며 유면은 박물관의 것보다 좀 더 두껍게 시유되었고, 네개 의 규석받침이 있다. 12세기 초기작품 .

고려청자상감포류수금문 용두잔

고려시대 말기(14세기)의 고려 상감청자 , 청자상감포류수금문 용두잔(용 머리 손잡이 잔) 아래는 역시 고려시대 용머리 잔(금속), 중앙박물관 소장 아래는 각 박물관의 유사 작품(청자상감포류수금문 편구 발 / 용두잔) 청자상감포류수금문 편구 발 아래는 유사 기물, 박물관(미 확인) 소장품 아래는 본인 소장품 14세기 고려청자상감포류수금문 용두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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