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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 13

宋定窑白釉刻花花卉纹梅瓶송대 정요 매병

중국도자기 宋定窑白釉刻花花卉纹梅瓶 송대 정요 매병 높이 : 43.4cm 정식 이름은 북송시대 정요 백유 암각 화초문 매병 이라고 할 수 있다. 定窑的胎质薄而轻,胎色白色微黄,较坚致,不太透明,釉呈米色,施釉极薄,可以见胎。釉色洁白晶莹,很多积釉形状好似泪痕,被称为“蜡泪痕”,隐现着黄绿颜色。在器物外壁薄釉的地方能看出胎上的旋坯痕,俗称“竹丝刷纹”。 정요의 특색으로 우선 태질은 얇고 가벼우며 태의 색은 백색에 약간의황색이 가미되어 있다. 외관상 느낌은 견고하고 치밀하며 보통 유리질감의 청자처럼 투명하지가 않으며 유면의 백색은 약간 바랜 백색을 띈다. 유면은 얇게 시유되어 보통 유면안의 태를 볼 수 있을 정도 이다. 유색은 순결하고 영롱하다고 할 수 있다. 정요의 일반적 특징중의 하나이며 감정의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인 적유 혹..

중국 원대 도자기 元霁蓝釉白龙纹梅瓶

元霁蓝釉白龙纹梅瓶为元代的陶瓷器,梅瓶造型秀美,纹饰精美生动,蓝釉呈色鲜明纯正。 원대 제람유백룡문매병 높이 43.8cm 원대 霁蓝釉라고 하는데 여기의 제는 비가그치다는 뜻으로 비온뒤의 푸른 하늘색의 청화를 의미하며 기형은 아름답고 대범한 매병이며 문양은 정교하며 생동감있는 용을 약간의푸른색을 머금은 순백으로 청과 대비하게 하여 더욱 생동감있게 표현 하였다. 청색과 백색이 선명하다. 원대의 제람유용문매병은 중국 전체 도자기의 대표적인 작품중의 하나이며 원대의 작품 중 최고로 여긴다. 현존 작품으로는 중국 강소성의 양주시 박물관 한점과 북경의 이화원, 그리고 프랑스의 기메박물관 이렇게 세점이 공식적으로 존재한다. 아래는 양주시박물관의 작품 아래는 각각 이화원 작품과 프랑스 기메 박물관 소장 작품 원대 제람유가 귀한..

중국 전설속의 도자기 - 차이요 柴窑

중국 전설속의 도자기 - 차이요 柴窑차이요 관련 중국 고대 문헌 자료 모음현재까지 공개된 자료는 모두 포함됨 柴窑,据记载创建于五代后周显德初年(954年)河南郑州(一说开封),周世宗帝柴荣曾御定御窑瓷:“雨过天青云破处,者般颜色作将来”,以象征未来国运如雨过天青。 历代典籍有关柴窑的记载北宋欧阳修的《归田录》书中“汝窑花觚”时写道:“柴氏窑色如天,声如磬,世所稀有,得碎片者,以金饰为器,北宋汝窑颇仿佛之,当时设窑汝州,民间不敢私造,今亦不可多得。谁见柴窑色 天青雨过时。汝窑磁较似,官局造无私。粉翠胎金洁,华胰光暗滋,旨弹声戛玉,须插好花枝。”2、其它典籍有关柴窑的记载《格古要论·古窑器论》曹昭撰,该书成于明洪武年间,原著三卷,书中在论及柴窑时写道:“柴窑出北地,天青色,滋润细媚有细纹,足多粗黄土,近世少见。” 到明代中期,王佐对曹昭的《格古要论》进行了增补,章次也有所变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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