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청자 연화당초문완 고려시대 청자 연화당초문완 青瓷莲花唐草纹碗 높이 4cm 입구지름 13.8cm 고려 12세기 전반 12세기 초 중반의 청자 전성기 때 작품으로 음각의 그림이 섬세하고 정교하다. 큰 기포가 유관으로 선명하게 확인가능하며 유면은 투명하다. 빙렬이 전현 발생되지 않았으며 유면 표면에 윤기가 났으며 생각되어지는 것 보다 더 묵직하다. 굽에 세개의 규석받침 흔적이 있다. 당시의 상등품 다완으로 여겨진다. 고미술 /한국도자기 2017.06.09